(앞줄 왼쪽부터) 서재완 금융감독원 금융투자 부원장보,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김기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성훈 디에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뒷줄 왼쪽부터)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이사, 한승철 웰컴자산운용 대표이사, 조원복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성경식 BNK자산운용 대표이사, 이두복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 정해성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사공경렬 아이엠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조우철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자산운용·부동산 본부장 (금감원 제공)관련 키워드금감원자산운용사손엄지 기자 [속보] 금융위 "하나·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최종 의결"IMA 투자수익은 '배당소득'…금감원 "불완전 판매하면 엄정 조치"관련 기사이지스운용 인수전 '첩첩산중'…소송에 투자금 회수까지 매각 '먹구름'금감원, 하나·키움證 해외투자 영업 현장점검 착수"해외부동산펀드, 근거 없는 낙관이 문제…실사점검 보고서 의무화"금감원, 증권사 해외투자 영업 전면 점검…한투·NH證 점검 착수금감원, 전 업권에 '소비자보호 감독국' 배치…연내 조직개편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