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액 3.5억으로 정정…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해소1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케이지에이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이미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김옥태 케이지에이 대표이사, 이충훈 삼성증권 부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7/뉴스1관련 키워드케이지에이손엄지 기자 코스닥, 구조개편 칼 뽑았다…"2029년엔 상장사 10%가 퇴출 대상"한국회계기준원, 제10대 원장에 곽병진 카이스트 교수 선임관련 기사케이지에이, 상장 5개월 만에 거래정지…"3분기 실적 미달"삼성증권, 상반기 순익 4831억원…전년比 5.5%↓A4용지만한 케이지에 갇힌 닭…"달걀 속 스트레스 호르몬 높아"산란계 동물복지 현황과 과제는…2월 12일 국회 토론회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