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인가전 후끈…발행사도 '지분 30%' 투자 저울질

루센트블록·증권사 컨소 이달 인가 신청…샌드박스 업체 대부분 '발행' 선택
지분 30% 미만은 컨소시엄 가능·가점까지…업계 "당장 수익보단 시장 선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자료사진)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자료사진)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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