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신건웅 기자 영풍·MBK "고려아연, 美 투자…본질은 최윤범 경영권 방어 유증 목적"보수적인 일본 금융사도 가상자산 뛰어드는데…한국은 9년째 '원천봉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