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3% 더 오르면 '7만전자'…"HBM·파운드리가 핵심"작년 6월에 자사주 산 삼성전자 사장단도 손실 구간…반등 기대ⓒ News1 DB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5.7.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삼성전자코스피반도체디램신건웅 기자 '금 한 돈=100만 원 시대' 초읽기…지정학 리스크에 '골드러시''가처분 기각'…고려아연 "현명한 판단" MBK·영풍 "유감"(종합)관련 기사간 큰 개미들, 코스피 3.81% 급락하자 3.2조 순매수…4년 6개월만에 최대"코인 말고 주식" 투자자 뜸해진 거래소들 '1억 상금'까지 내걸었다KB증권 "코스피 7500포인트 간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에 달려""지금 던져? 더 들어가?"…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진단은 "추세 안 꺾였다""설마했는데, 사천피?" 달라진 개미…'80조 실탄' 들고 상승장 올라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