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장중 2400대 아래로 떨어진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400대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 1월 2일 이후 처음이다. 2025.4.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문혜원 기자 하나증권 조직개편 단행…'모험자본 공급' CEO 직속 종합금융본부 신설"환율 1480원 하회 가능성…위험선호 심리 회복·당국 개입 경계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