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주 제한으로 영풍 25.4% 의결권 제한…"결과 왜곡"이사회 고려아연 측 10명, 영풍·MBK 측 4명으로 재편강성두 영풍 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강수련 기자 "소비심리 회복될까" 백화점株 '활짝'…신세계 4%↑[핫종목]'인적분할'에 급등한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물산…약세 마감[핫종목]관련 기사MBK "고려아연 정석기업 지분 거래, 한진그룹 상속세 재원 마련용 파킹딜"MBK "한화 지분 헐값 처분, 1천억대 손해"…고려아연 "억측"(종합)MBK "박기덕 대표 취임 반대"…고려아연 "김광일 부회장 사임해야"(종합)고려아연 최대주주 "박기덕 대표 취임 반대…위법 여부 결정까지 유보해야"LIG 이어 한진도 '백기사' 대열…LS, 호반과 전쟁 대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