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밤 늦게 주총 열어 주식배당 늘려…상호주 고리 끊는 막판 '승부수'고려아연, 주총 전 영풍지분 장외매수…영풍 의결권 제한될 듯장형진 영풍 고문(왼쪽), 김병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가운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금준혁 기자 박수현 "당헌·당규 자구수정 당대표 위임, 막강 권한아냐"정청래, 최태원 다시 만난다…금산분리·주52시간 언급될 듯관련 기사美 정부 '백기사'로…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경영권 분쟁서 승기영풍·MBK "고려아연 '美 공장' 건설, 경영권 방어 목적…재검토해야"영풍·MBK "개인투자조합 '청호컴넷' 엑시트, 고려아연 자금 동원""경영권 분쟁 3라운드 임박?"…고려아연, 5% 강세[핫종목]'사천피' 시대 열리자…'찐황제주' 효성중공업 200만원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