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김건희 연루 삼부토건 "중요 사건"…200건 앞서 '우선배정'

"尹 정부 눈치에 미온적" 비판 있었지만…실상은 '우선 착수'
100억 시세차익→불공정 거래 이어질까…野 신속 결론 촉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와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와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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