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재점화…수혜주로 떠오른 'K 뷰티'

트럼프 1기 관세 부과에 中 비중 21%→9%…한국은 2.5배 확대
"한국-중국 관세 차이 35%p 전망…낮은 관세율로 경쟁력 확보"

 서울 중구 명동 화장품 가게에 진열된 화장품. 2020.3.1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 중구 명동 화장품 가게에 진열된 화장품. 2020.3.1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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