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계열사가 2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국제 해양방위산업전(MADEX) 2019’에 최대 규모 전시관을 열고, 우리 해군이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추진 중인 ‘스마트 해군’ 비전을 뒷받침할 첨단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사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시 부스. (한화 제공) 2019.10.22/뉴스1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가한화에어로스페이스 트럼프트럼프 나토트럼프 나토 방위비 증액 요구트럼프 나토한화에어로스페이스 나토 방위비김지현 기자 인사처, 인사혁신 경진대회…"공직사회 혁신 마중물"딥페이크 허위광고 피해 급증에 내년부터 'AI 생성물 표시제' 시행관련 기사'한때 황제주' 한화에어로, 누리호 성공에도 고점比 23%↓[종목현미경]한투證 "한화에어로, 150만원 간다…수출 모멘텀 확보"두산, 첫 100만원 돌파…여섯번째 황제주 반열[핫종목]코스피 '사상 최대' 4200 돌파…'11만전자'·'60만닉스'[장중시황]"사천피 넘어 4100까지 갈줄이야"…혼돈의 개미들, 다시 증시 '기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