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상장 증권사 영업익 5조원대…한투·삼성·미래·키움 4곳 '1조''수수료 4배' 해외주식 거래가 국내 부진 상쇄…PF 충당금 부담 완화ⓒ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박승희 기자 금감원 압박에 '해외주식 채널' 도미노 폐쇄…"투자 정보 위축" 우려'트럼프 효과' 하루 만에 증발…한화오션, 3.57% 하락 마감[핫종목]관련 기사진격의 삼성전자, 올해 시총 375조 증가…"개미 수익률 50%"[종목현미경]FT "트럼프발 혼돈의 2025년…금·AI 랠리 탔다면 높은 수익""호재 없는데 차트는 날았다"…클리어풀, 하루 만에 25%↑[특징코인]日재무성 금융청의 암호자산·스테이블코인 부서 '과'로 승격"'12만전자' 보인다"…삼성전자, 5%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가'[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