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출근하고 있다. 조 대표는 오는 12일 자녀입시 비리 혐의 등에 대한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화천기계토탈소프트뱅크삼보산업대영포장화천기공신송홀딩스박승희 기자 금감원 압박에 '해외주식 채널' 도미노 폐쇄…"투자 정보 위축" 우려'트럼프 효과' 하루 만에 증발…한화오션, 3.57% 하락 마감[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