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영입' 진심인 한투…김성환 대표 "도전적 인재와 세계로 가겠다"

"5년 내 개인자산 규모 200조 목표…올해 PB채용 강화할 것"
금투세 시장 우려도 전해…"레고랜드처럼 본드런 발생할 수 있어"

한국투자증권 최고경영자(CEO) 채용설명회에 나선 김성환 대표.
한국투자증권 최고경영자(CEO) 채용설명회에 나선 김성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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