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앞둔 석유공사 아닌데…한국석유공업, 3% 강세[핫종목]

상한가 두 번 찍고 3% 강세
한국석유공사, '동해 유전 가능성'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한국석유공업(004090)(이하 한국석유) 주가가 장 초반 3%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일 32분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3.00%) 오른 2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석유는 윤석열 대통령이 경북 포항 영일만 지역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날부터 2거래일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주가는 1만 3810원에서 2만 3300원으로 68.72% 뛰었다.

한국석유는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석유공사와 관련이 없는 회사인데 '묻지마 투자'가 이어진 것이다. 한국석유는 아스팔트 사업과 합성수지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비상장사인 한국석유공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아브레우 박사가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에 대한 질문을 받을 계획이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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