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와 관련해 '국적선사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해양수산부 제공)관련 키워드해운주이팔갈등증시·암호화폐박승희 기자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 내년 코스피 간다…멀어지는 '천스닥의 꿈'삼성선물 새 대표이사에 김인 삼성증권 부사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