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대한민국 '주주'가 달라졌다. 시세차익에만 관심이던 주주들이 지배구조를 따지고 사업방향을 지적하며 경영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주권찾기 운동' 시대다. 한국에서도 이제 막 싹 트기 시작한 주주행동, 어떻게 단단한 나무로 키울 수 있을까.ⓒ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2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남양유업 본사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 2022.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남양유업한국알콜산업KT&GJB금융지주BYCKISCO홀딩스명성티엔에스손엄지 기자 김범수 물러난 카카오, 'AI와 카나나'에 집중…포털 다음도 분사인생 여행사진 만들어주는 갤럭시S25 'AI 지우개' [토요리뷰]강은성 기자 "도박은 게임이 아닙니다"…마사회·과천서, 합동캠페인놀유니버스, '후지 록 페스티벌' 티켓 단독 판매
편집자주 ...대한민국 '주주'가 달라졌다. 시세차익에만 관심이던 주주들이 지배구조를 따지고 사업방향을 지적하며 경영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주권찾기 운동' 시대다. 한국에서도 이제 막 싹 트기 시작한 주주행동, 어떻게 단단한 나무로 키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