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추정손실 2.9조로 5.8% 증가…2019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 규모 5대 은행 연체율 0.4% 넘어…중동 리스크발 금리 상승에 2분기 더 고비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이 공개한 올해 1분기 말 추정손실 규모는 총 2조996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실상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대출채권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도심에 설치된 은행 ATM기. 2026.5.3 ⓒ 뉴스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