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필요성 공감…금감원, 특사경 TF 출범 등 신속 준비권한 오남용 우려 등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총리실 최종 컨트롤이찬진 금융감독원장. ⓒ News1 오대일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9/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금융위금감원특사경인지수사권이찬진전준우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한 영국대사 면담…"경제 불확실성 대비"금융사 1명당 1.59억 성과급 잔치?…"현금성 보수 지급 자제해야"관련 기사금감원 '특사경' 속도전…"인지수사권 같이 부여될 것"[일문일답]'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이찬진 "IMA·발행어음 인허가, 제재와 별개…특사경 개선 필요"이찬진 금감원장 '리더십 2차 시험대'…인사 잡음에 금융위와 불편 기류도이찬진 "절름발이 특사경, 인지수사권 필요"…'양날의 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