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경고로 한단계 상향1일 서울 시내의 주차장에 쿠팡 배송트럭이 주차돼 있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 쿠팡에서 3370만개의 고객 계정 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다. 노출된 정보는 이름·이메일 주소·배송지 주소록(입력한 이름·전화번호·주소) 일부 주문정보 등이다. 2025.1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 빙자 스미싱 수법(금융감독원).관련 키워드금융감독원김도엽 기자 달러 유입 빗장 푼 정부…'1500원 위협' 환율 상승세 진정될까신한은행, 트래블카드 가입자 270만명 돌파…환율 우대 내년까지관련 기사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29일 개최'뻥튀기 상장' 파두 경영진 기소…檢 "하이닉스 발주 감소 숨겨"(종합)'홍콩 ELS 과징금' 금감원·은행권 공방 계속…"오늘 결론 못내"(종합)檢, '뻥튀기 상장 의혹' 반도체 업체 파두 경영진 3명 기소지씨셀, 항암제 국내 1상 IND 자진취하…임상 중단 아닌 '경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