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리는 '2기 진옥동호'…非은행 내실 다지기·정부 정책 동참 속도낸다

역대 최대 실적 경신…회추위 '3년 더' 진옥동 낙점
생산적·포용 금융, 정부 정책 적극 동참…내부통제 강화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인 진옥동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개별 최종 면접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인 진옥동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개별 최종 면접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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