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누적 이자이익 8.66조…4분기엔 '보수적' 접근천상영 CFO "기업금융 중심 자원 배분 확대 기조 유지"신한금융그룹 본사 전경 ⓒ News1관련 키워드신한금융지주회사순익기업금융김도엽 기자 내년에도 카뱅 ATM 수수료 무료…출범 이후 누적 4360억 면제근로자햇살론·햇살론뱅크 최대 금리 '연 10% 이내'로 낮춘다관련 기사"기업금융 확대" 신한금융 3분기 당기순익 1.4조…전년比 9.8%↑"정량보다 정성이 중요"…4분기의 교훈 얻은 KB금융, '밸류업' 다시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