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자산가도 예금보다 주식…코스피 상승, 1~2년 흐름 아니다"

[NIF2025]"대만이 증명…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신의 한수"
'생산적 금융' 키 쥔 증권사들…"IMA 사업 적극 나서야"

이재경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 부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뉴스1 투자포럼(NIF)에서 자본시장으로 머니무브와 증권사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재경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 부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뉴스1 투자포럼(NIF)에서 자본시장으로 머니무브와 증권사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재경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 부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뉴스1 투자포럼(NIF)에서 자본시장으로 머니무브와 증권사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 주최로 열린 이번포럼은 '진짜 성장, 코스피 5000의 길'을 주제로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정보를 나눈다. 2025.10.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재경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 부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뉴스1 투자포럼(NIF)에서 자본시장으로 머니무브와 증권사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 주최로 열린 이번포럼은 '진짜 성장, 코스피 5000의 길'을 주제로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정보를 나눈다. 2025.10.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