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로비에서 금감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 분리 및 공공기관 지정 등 최근 금융감독체계 조직 개편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금융감독원금감원공공기관지정공공기관직원조직개편김근욱 기자 위메프 결국 파산…930억원 '선정산 대출' 부담 셀러 몫으로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전략회의서 "수요자 중심 서비스 체계 만들어야"관련 기사5년간 금감원 퇴직자 200명 금융기관 재취업…8건만 '불승인''카카오 무죄'로 본 금감원의 칼…국감서 '공공기관 지정' 도마 위금감원장, 강남 아파트 두 채 보유…"한두 달 내 정리, 자녀에 양도"(종합2보)이찬진 원장,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반대…"독립성 심각한 우려"이억원 "10·15 대책, 서민 '주거 사다리' 보장"…스테이블코인법 '연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