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로비에서 금감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 분리 및 공공기관 지정 등 최근 금융감독체계 조직 개편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금융감독원금감원공공기관지정공공기관직원조직개편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관련 기사조직 분리는 피했는데…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18년 만 중대기로금감원, 전 업권에 '소비자보호 감독국' 배치…연내 조직개편 정리5년간 금감원 퇴직자 200명 금융기관 재취업…8건만 '불승인''카카오 무죄'로 본 금감원의 칼…국감서 '공공기관 지정' 도마 위금감원장, 강남 아파트 두 채 보유…"한두 달 내 정리, 자녀에 양도"(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