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금감원-빅테크 CE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9.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김어준이찬진금감원퇴사조직개편이재명전준우 기자 대부 이용자 72만명, 1인당 대출 1737만원 받아…금리 18.1%"정부 대책 약발 먹혔나"…달러·원 환율, 약 두 달만에 1420원대로김도엽 기자 보이스피싱 뿌리 뽑는다…금융사 '무과실 책임 배상' 도입 속도국민은행, 신보중앙회와 600억 규모 소상공인 대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