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선 위원장 "주4.5일제는 은행권 공통 공감대…파업 참여율 높을 것""'고액연봉' 프레임 돌파 어렵지만 사회적 책임감 갖고 있다"8일 서울 중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투쟁상황실에서 김형선 금융노조 위원장(왼쪽)과 김태희 여성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2025.09.08/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금융노조총파업금융권주4.5일제정지윤 기자 "외국인 1조 순매수"…달러·원 환율, 4.7원 내린 1468.8원 마감(종합)"핀테크 스타트업 발굴" 카뱅 '2025 핀넥트 통합 성과공유회' 성료관련 기사금융노사 '임금 3.1% 인상·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교섭 타결금요일엔 은행원 더 빨리 퇴근한다…노사 '1시간 단축근무' 합의(종합)"주휴수당 폐지 없는 주 4.5일제, 소상공인에겐 사형선고"'불신임'에 옷 벗은 금감원 노조위원장…"다시 할래" 가처분 신청"주 4.5일제 요구" 금융노조 대대표 교섭 결국 '결렬'…26일 총파업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