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건전성-소비자보호, 기계적으로 분리 안돼""공공기관 지정시 외부 압력…정권 이해관계에 따라 좌우"ⓒ 뉴스1관련 키워드금융감독원금감원금융소비자보호원국민공공기관지정김근욱 기자 신년 금융 키워드는 '생산적 금융'…부동산 대출 꽉 조인다AI가 문자 분석해 '결제 사기' 차단…'우리WON뱅킹'서 무료 신청관련 기사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가짜 피해보상" 피싱문자 기승금감원, 전 업권에 '소비자보호 감독국' 배치…연내 조직개편 정리이찬진 "금융산업, '진흥정책' 중심으로 운영…소비자보호 미흡"이찬진 원장,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반대…"독립성 심각한 우려"금감원 조직개편 백지화…이찬진 "소비자 보호, 국민 눈높이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