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미거래·휴면 예금, 카드포인트…'숨은 금융자산' 18조 넘어

최근 3년간 28.9% 환급, 카드사>손보사>생보사 순
금융회사별 환급률 편차 커…금감원 "관리 강화"

본문 이미지 -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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