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가계대출 4.1조 증가…고강도 규제에 증가 폭 한풀 꺾였다

규제 이전 주담대 접수분 실행 계속…신용대출 감소가 전체 증가폭 완화
8~9월까진 증가세 지속될 듯…금융위 "필요 시 추가 조치 시행"

 서울의 아파트 단지 모습. 2025.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의 아파트 단지 모습. 2025.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