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 설치된 시중은행 ATM 기기 모습. 2025.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김도엽 기자 내년에도 카뱅 ATM 수수료 무료…출범 이후 누적 4360억 면제근로자햇살론·햇살론뱅크 최대 금리 '연 10% 이내'로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