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 설치된 시중은행 ATM 기기 모습./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신장식부실채권정리회생기업담보물상보증인담보김근욱 기자 김경환 HF 사장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두터운 포용금융' 실천" [신년사]'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1년 연장…총 1.1조원 채무 부담 완화박동해 기자 약물운전 측정 거부하면 최대 '징역 5년'…면허 갱신은 '생일' 맞춰 분산경찰, 尹부부 뇌물수수 의혹 수사팀 16명 배정…팀장에 김우석 총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