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법인도 '개인금융채권' 매입 가능토록"…규정 변경李 성남시장 시절 '주빌리은행' 세워 부채 탕감 추진 이력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15년 서울시청에서 열린 주빌리은행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주빌리은행은 대출을 갚지 못해 가혹한 협박에 시달리는 악성채무자들의 빚을 시민의 기금으로 탕감해주기 위해 설립됐다. 2015.8.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대통령공약배드뱅크코로나대출금융위비영리법인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박동해 기자 경찰, 아시아나항공 개인정보 유출 내사 착수내년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상습 음주운전엔 '시동 방지 장치'관련 기사세계 금융시장 결산에 韓증시 포함…"K-팝 못지않은 반전드라마"김재원 "이혜훈, 영혼 팔아…해수부도 국힘 데려간단 흉흉한 소문"[2025결산-벤처]메타가 탐낸 K-스타트업…판 커진 韓 벤처 생태계李대통령, 29일부터 靑 집무…봉황기 게양으로 '청와대 시대' 재개'해병대 독립'하려면 군 구조부터 개편해야 한다는 군…남은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