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법인도 '개인금융채권' 매입 가능토록"…규정 변경李 성남시장 시절 '주빌리은행' 세워 부채 탕감 추진 이력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15년 서울시청에서 열린 주빌리은행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주빌리은행은 대출을 갚지 못해 가혹한 협박에 시달리는 악성채무자들의 빚을 시민의 기금으로 탕감해주기 위해 설립됐다. 2015.8.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대통령공약배드뱅크코로나대출금융위비영리법인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박동해 기자 한국·캄보디아 경찰 합동작전…스캠단지서 1명 구출·26명 검거전재수 시작으로 소환 신호탄…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급물살관련 기사전교조 "李대통령,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의지 재확인"외신도 '생존의 문제' 탈모 지원 주목…"美의 기준 악명높은 韓"'시의원 절반 여성인데' 청년특구 없애고 여성특구 만드는 민주당'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민주 최고위원 보궐선거 스타트…정청래 '재신임'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