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법인도 '개인금융채권' 매입 가능토록"…규정 변경李 성남시장 시절 '주빌리은행' 세워 부채 탕감 추진 이력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15년 서울시청에서 열린 주빌리은행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주빌리은행은 대출을 갚지 못해 가혹한 협박에 시달리는 악성채무자들의 빚을 시민의 기금으로 탕감해주기 위해 설립됐다. 2015.8.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대통령공약배드뱅크코로나대출금융위비영리법인김근욱 기자 신한은행, 남양주시와 AI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금감원,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 실시박동해 기자 '조국혁신당 가입 링크 공유' 경찰직협 위원장, 대법서 무죄 확정경찰, 헌법재판연구원과 손잡고 헌법교육 강화관련 기사'1인1표제' 찬성 45.5% 과반 미달 '부결'…정청래 리더십 타격(종합)'현지 누나' 파문에…9년째 공석 '특별감찰관' 압박 고조민주당 대구시당 "신공항 2030년 개항 불투명…이재명 정부 탓 안돼"[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팀 격무 호소…'2차 특검 다른 분들 왔으면'""가족이 함께 살 수 있게"…HMM 직원 7살 딸, 산타에 편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