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일렉트로닉스도 과징금 부과·감사인 지정에코바이브, 과징금 부과·검찰 고발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사무실 앞으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금융위이트론웨이브일렉트로닉스에코바이브신건웅 기자 "세금 아끼고 싶지만, 국장은 불안"…서학개미 유턴 '딜레마''금 한 돈=100만 원 시대' 초읽기…지정학 리스크에 '골드러시'관련 기사증선위, '회계 처리 위반' 이트론 전 대표 검찰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