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형 "리테일·SME·사업자대출 3대 성장"1조원 이상 자금 유입 효과 예상…30일 상장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이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병주 CMO, 최 은행장, 이준형 CSO, 차대산 CIO. 2024.10.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케이뱅크김도엽 기자 육아휴직자 주담대 원금 상환 최대 3년 유예…9억 이하 1주택자 대상새도약기금, 여전업·대부업 장기 연체채권 1조 4724억 매입관련 기사"아무 은행에서나 10만달러"…'지정은행 폐지'에 해외송금 경쟁 본격화케이뱅크, 4년 연속 임직원 봉사활동…연탄·난방유 전달금감원,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 실시"맞춤 컨설팅 추천해드려요"…소진공, 케이뱅크와 '맞손'케이뱅크 개인사업자대출 2조 원 돌파…전년 대비 90%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