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 손실 보상에도…전년 대비 478억원 증가주당 600원 분기 배당 실시…하반기 기업 밸류업 공시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전경. (하나은행 제공) 2020.2.10/뉴스1관련 키워드하나금융지주김도엽 기자 내년부터 우체국서 은행 업무 본다…'은행 대리업' 승인'마통에 몰리는 대출 수요' 이달 1조 늘었다…주담대는 '역성장'관련 기사발행어음 사업자 7곳으로…하나·신한證 "내년 상품 출시"(종합)금융자산 10억 넘는 부자 47만3000명…"찐부자는 총자산 100억 돼야"한국판 테마섹, '물납 주식'으로 시동…공격형 국부펀드 띄운다"국민연금 추천 사외이사"에 금융지주 비상…색깔 드러내는 이찬진"죽기 아니면 살기"…닻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