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 핵심 '자본력'…제4인뱅 유력한 후보로 두각"금융위, 인가 가이드라인 내부 구체화 단계…하반기 발표 예상우리은행, 신한은행 로고.(각 사 제공)관련 키워드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제4인터넷전문은행신민경 기자 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李대통령 "금융지주, 이너서클 계속 해먹어…방치 안돼" 직격관련 기사3분기 실적서 혼자 웃은 토스뱅크…카뱅·케뱅은 수익성 '주춤'인뱅 3사, 3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목표 30% 나란히 상회"자금 이탈 막아라"…시중은행 이어 인터넷은행도 예금금리 줄줄이 인상"소상공인에 3.3조 푼다"…'성장촉진 보증부대출' 17일 출시소상공인에 3.3조 푼다…'성장촉진 보증부 대출' 본격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