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에 엄했던 "일본이 달라졌다"…亞 '웹3 중심지' 넘보나[일본 웹3]①

일본, 정부 차원에서 웹3 진흥…세금 완화 등 규제 빗장 풀어
'웹3 중심지' 도약 가능성…韓 시장 동력 뺏기엔 '리테일 시장' 미미

편집자주 ...2014년 마운트곡스 해킹 이후 가상자산(암호화폐)에 강경했던 일본이 최근 규제 빗장을 풀었다.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하고, 가상자산 발행 기업의 세금 부담도 완화했다. 정부 차원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웹3' 시장을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들의 관심도 일본으로 향하는 추세다. 이에 <뉴스1>은 두 차례에 걸쳐 일본의 가상자산 규제 환경과 일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다룬다.

본문 이미지 - 일본 엔화와 비트코인 삽화.
일본 엔화와 비트코인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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