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때 1076배 뛴 아로와나, 한컴 비자금 활용처 '꼬리표'…결국 상폐

상장 당시, 50원→5만3800원까지 급등…10만7500% 상승
한컴그룹 비자금 활용처로 지목…빗썸서 28개월만에 상폐

본문 이미지 - 경찰이 '아로와나토큰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김상철 한글과컴퓨터(한컴) 회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김 회장은 지난해 4월 거래소에서 '아로와나토큰' 상장을 개장 30여분 만에 1000여배 폭등하게 하고 이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은 김 회장의 자택과 한컴그룹 회장실 및 비서실, 한컴위드 본사 등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일 한컴위드 본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 한글과컴퓨터 본사. 2022.10.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경찰이 '아로와나토큰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김상철 한글과컴퓨터(한컴) 회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김 회장은 지난해 4월 거래소에서 '아로와나토큰' 상장을 개장 30여분 만에 1000여배 폭등하게 하고 이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은 김 회장의 자택과 한컴그룹 회장실 및 비서실, 한컴위드 본사 등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일 한컴위드 본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 한글과컴퓨터 본사. 2022.10.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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