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두나무, "신사업보다는 내실 다지는 시기"…상장은 '아직'

이석우 "세컨블록·업비트 NFT 성과 미흡…원점에서 재검토"
상장설은 여전히 일축…"주주 이익에 도움되는 의사결정할 것"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5.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5.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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