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비금융권 '마이데이터 동맹' 활발…빅테크 따라잡기 데이터 제공범위놓고 1라운드…2라운드는 플랫폼 싸움
편집자주 ...오는 8월이 되면 우리 생활에 또 한번 큰 변화의 바람이 분다. 은행·보험·카드 등 곳곳에 흩어진 자신의 신용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시대가 열린다. 일반 개인들도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금융회사와 빅테크기업으로선 기회이자 위기다. 몇달 앞으로 다가온 마이데이터 시대를 점검해 본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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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된 '통신, 금융, 유통분야 빅데이터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이명구 신한은행 부행장(가운데)과 이상민 LG유플러스 부사장(왼쪽), 남병수 CJ올리브네트웍스 상무(오른쪽)가 기념촬영 하는 모습.(신한은행 제공) ⓒ 뉴스1
편집자주 ...오는 8월이 되면 우리 생활에 또 한번 큰 변화의 바람이 분다. 은행·보험·카드 등 곳곳에 흩어진 자신의 신용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시대가 열린다. 일반 개인들도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금융회사와 빅테크기업으로선 기회이자 위기다. 몇달 앞으로 다가온 마이데이터 시대를 점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