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투성이' 中 화췬과학기술유한공사 루웨이 대표 "中 투자자 유치 불가 등 여러 조건 성숙 되지 않아 무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들이 74억여원 투자를 약정하고 10억5000만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와 그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가 법인 등기부등본에 등록된 주소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코링크와 블루코어의 본점으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성동구 주상복합건물 갤러리아포레 상가의 모습. 2019.8.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대책TF 1차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8.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