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말말말] 홍기택 회장 인사청탁 무관 장점 어필하려다동양증권 사외이사 현재현 회장과 인연으로 됐다산은 올해 1조원 적자 예상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