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입금 2.4조, 신용공여 1.4조 이상 그룹 선정금호아시아나·SM·한온시스템·호반건설은 제외ⓒ 뉴스1 박동해 기자 경찰대학, 치안정책과정 국토 탐방 실시…"헌법·인권 가치 중심"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폐지 추진…보험사기 업무는 시·도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