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대출 가담 혐의를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12월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2024.10.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우리은행임종룡박동해 기자 '조국혁신당 가입 링크 공유' 경찰직협 위원장, 대법서 무죄 확정경찰, 헌법재판연구원과 손잡고 헌법교육 강화관련 기사임종룡·정진완 등 우리금융 차기 회장 숏리스트 압축…내달 확정우리금융그룹, 생산적금융 1호 펀드 연내 출시…2000억원 규모5대금융, '국민성장펀드' 총력 지원…회장단 "이미지 쇄신 계기 되길"(종합)임종룡 "계파 갈등 원천 제거"…우리은행 26년 만에 통합 동우회진옥동·임종룡 연임할까…금융권 연말 '인사 태풍' 몰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