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대출 가담 혐의를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12월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2024.10.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우리은행임종룡박동해 기자 KB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차은영 교수·김선엽 대표 추천우리금융 경영실태평가 3등급 통보?…금융당국 "사실무근"관련 기사이복현 "통화 완화가 바람직…1Q 소비자도 금리인하 체감"(종합)꼭 붙어 앉은 이복현·임종룡…"사외이사 교육 강화" 한목소리(종합)이복현의 '매운맛' 검사 결과 발표 하루 앞으로…은행권 '좌불안석''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前 우리은행 부행장 보석 석방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기소…檢 "조병규 전 행장 기소 여부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