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D-1' 과거 두차례 단기 영향…바이오·성장株 타깃되나

강세장 방향성에 영향 주지 못할 것…종목별 명암은 불가피
'공매도 예열' 대차잔고 8개월 최고…外人 수급에 도움될수도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2021.4.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2021.4.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개인투자자 모임인 한국주식투자연합회(한투연)가 운행하는 '공매도 반대 버스'가 2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이동하고 있다 202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개인투자자 모임인 한국주식투자연합회(한투연)가 운행하는 '공매도 반대 버스'가 2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이동하고 있다 202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