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 스시스왑(SUSHI)이 미국 국채 등 토큰화 자산 거래를 확대한다는 소식에 8% 상승했다.
17일 오후 4시 5분 빗썸에서 스시스왑은 전일 대비 8.79% 오른 29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상승은 실물연계자산(RWA) 플랫폼 센트리퓨즈가 발행한 토큰화 상품을 스시스왑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센트리퓨즈는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토큰화 자산은 발행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통 시장이 필요하다"며 "스텔라 이용자들은 이제 스시스왑을 통해 토큰화된 미국 국채에 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스시스왑에서 센트리퓨즈가 발행한 미 국채 토큰화 상품 'deJTRSY'와 최우량 등급 대출채권 토큰화 상품 'deJAAA'를 거래할 수 있다.
센트리퓨즈는 "스시스왑을 통해 유동성이 공급되며 스텔라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생태계 전반에서 해당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센트리퓨즈는 해당 토큰들을 스텔라 생태계에서 발행·유통하고 있다. 기관 수준의 수익형 실물자산에 개인 투자자도 쉽게 접근하도록 토큰화한 것이다.
또 해당 토큰은 스텔라 네트워크와 스시스왑 간 자유롭게 전송 및 교환할 수 있으며,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담보 자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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