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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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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최대주주에 '포커스에이아이'…RWA 사업 본격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최대주주에 '포커스에이아이'…RWA 사업 본격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가 최대 주주를 인공지능(AI) 기업 포커스 에이아이로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대 주주 변경과 함께 신규 사내이사 선임 등 관련 절차를 완료했다. 홍성기 위허브 대표이사와 이석준 포커스 에이아이 전무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포커스 에이아이는 핀테크 기업 위허브가 지난 2024년 인수한 기업으로, 최대 주주는 양재석 제이엠커피그룹 회장이다.비단은 최대 주주 변경을 통해
코스피 43% 뛸 때 비트코인 25% 추락…'코인판→국장' 갈아타는 개미들

코스피 43% 뛸 때 비트코인 25% 추락…'코인판→국장' 갈아타는 개미들

코스피가 연초 이후 40% 넘게 치솟았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두 달 만에 30% 안팎 하락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수익률 격차가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시장을 떠나 국내 증시로 향하는 '머니무브'도 나타나고 있다.가상자산이 반등하려면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재점화와 미국 클래리티법 통과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 유동성 회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1억 깨진 비트코인, 6300선 돌파한 코스피…엇갈린 투자 온도차27일 오전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거래·수탁 제공…대출 서비스도 검토"[코인브리핑]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거래·수탁 제공…대출 서비스도 검토"[코인브리핑]

모건스탠리 "자체 기술력 확보할 것"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자사 플랫폼에서 비트코인(BTC) 거래·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기반 수익·대출 서비스 출시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27일 오전 8시 42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14% 하락한 9756만 원이다.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49% 하락한 6만 7523달러다. 전날 6만 8000
"코인거래소 지분제한, 재산권 침해 가능성…독과점 해소도 불분명"

"코인거래소 지분제한, 재산권 침해 가능성…독과점 해소도 불분명"

가상자산 2단계 입법 과정에서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학계·법조계에서 헌법상 재산권 침해 소지가 크고 독과점 해소라는 정책 목표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분이 강제적으로 처분될 경우 헌법이 허용하는 기본권 제한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경고도 제기됐다.최승재 세종대 법학과 교수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방향 점검 토론회'에서 "지분제한은 진입규제이자 사전
빗썸, 1년 반 동안 이벤트 오지급 사고 5건…작년 1800만 원 규모

빗썸, 1년 반 동안 이벤트 오지급 사고 5건…작년 1800만 원 규모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1년 반 동안 이벤트 보상 오지급 사고가 5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만 4차례의 오지급 사고로 약 2000만 원에 가까운 액수가 잘못 지급됐다.26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빗썸에서 제출받은 '빗썸 이벤트 보상 지급 오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 6개월 동안 빗썸에서 총 5건의 이벤트 보상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특히 지난해에만 오지급 사고가 4건 발생했다. 총 61명에게 약 1865만
여야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 한목소리

여야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 한목소리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서 검토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15~20% 제한' 방안에 대해 국회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비판했다. 일률적으로 거래소 지분을 규제하기보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으로 시장이 자연스럽게 내부통제 기준을 갖추도록 해야 산업이 '우상향'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방향 점검 토론회'에서 "규제 일변도였던 정부가
'리브라' 꺾인 메타도 스테이블코인 재도전…해외는 금융 넘어 '기술경쟁'

'리브라' 꺾인 메타도 스테이블코인 재도전…해외는 금융 넘어 '기술경쟁'

전세계를 사로잡은 'SNS 왕국' 메타(구 페이스북)가 다시 스테이블코인 판을 넘보고 있다. 지난 2019년 '리브라 프로젝트'가 미국 정치권의 반발로 좌초된 지 7년 만의 재도전이다. 차이는 명확하다. 당시는 '빅테크'가 돈까지 만든다는 공포가 정치권을 자극했지만 지금은 제도화로 문이 열렸다.문제는 한국만 거꾸로 간다는 점이다. 세계 시장은 플랫폼·기술기업이 결제 인프라 주도권을 두고 맞붙는데, 한국은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가
포필러스, 日 스테이블코인 콘퍼런스 'MoneyX 2026' 리서치 파트너 선정

포필러스, 日 스테이블코인 콘퍼런스 'MoneyX 2026' 리서치 파트너 선정

블록체인 리서치 기업 포필러스가 오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MoneyX 2026' 행사의 리서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MoneyX 2026은 SBI 그룹, JPYC, 프로그마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일본 최초의 스테이블코인 콘퍼런스다.일본 주요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계자, 규제 당국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실용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포필러스는 일본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리포트를
바이낸스, 금융 제재 관련 자금 흐름 비중 96% 이상 낮췄다

바이낸스, 금융 제재 관련 자금 흐름 비중 96% 이상 낮췄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금융 제재 관련 자금 비중을 96% 이상 낮췄다고 26일 밝혔다.바이낸스는 최근 2년간 규제 대응(컴플라이언스) 인프라에 수억 달러를 투자해 관련 체계를 고도화했다. 그 결과 바이낸스 전체 거래 가운데 금융 제재 관련 자금 비중은 지난 2024년 1월 0.284%에서 지난해 7월 0.009%로 96.8% 낮아졌다.이달 기준 바이낸스의 컴플라이언스 부문 인력은 593명이며, 고객 서비스·기술·제품 등 관련 지원
국회 디지털자산 TF 출범 5개월…입법 지연에 '회의론' 확산

국회 디지털자산 TF 출범 5개월…입법 지연에 '회의론' 확산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출범 이후 5개월째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을 논의하고 있지만, 당 지도부와 엇갈린 기조를 다시 조율하는 과정에서 발의 일정이 거듭 늦어지고 있다.업계에선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고, TF의 역할과 논의 구조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도 나오고 있다. 여당내 의견 조율도 도출하지 못하는 사이 야당인 국민의힘은 '싸움구경'만하는 상황이다. "시간 더 필요" 2단계법 또다시 연기…당내 의견 정리 난항25일 업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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