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에 기관 '차익 실현'…현물 ETF 순유출 전환
비트코인(BTC)이 한 달 만에 7만 4000달러 선을 회복했지만,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순유출로 전환했다. 기관투자가들이 그동안 매집한 물량을 통해 단기 차익 실현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13일(이하 현지시간) 파사이드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이날 전 세계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2억 9100만 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지난 9일부터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오다가 순유출로 전환한 것이다.이날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