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급제" 금융위 초대 가상자산과장 김성진…2년 만에 '미완의 퇴장'
금융위원회 최초의 가상자산 전담 조직을 이끌어온 김성진 초대 가상자산과장이 2년여 만에 자리를 떠났다. 가상자산 법인시장 참여의 물꼬를 트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의 뼈대를 마련하는 등 제도화의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둘러싼 이견으로 기본법 입법이 지연되고 법인시장 전면 개방도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핵심 과제는 후임자의 몫으로 남게 됐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과장은 전날 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