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도 '차곡차곡'…적립식 매수 1조원 육박, 이용자 올해 37% 늘어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가격 조정을 겪는 가운데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적립식 매수 서비스 '모으기'의 누적 투자액이 1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누적 투자액은 약 79%, 누적 이용자는 37% 늘었다. 단기 가격 변동에 따라 매매 시점을 결정하기보다 투자 금액과 주기를 미리 정해 분할 매수하는 방식이 가상자산 투자 수단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