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다음 단계는 토큰화"…출시 2년만에 4조 몰린 블랙록의 토큰화 MMF

[월가 뒤흔든 토큰혁명]⑥ 블랙록의 토큰화 MMF '비들', 시장 안착
"온체인에서도 '안전자산' 수요 존재…토큰화 펀드 시장 더 커질 것"

편집자주 ...블록체인 기술의 상징인 '비트코인'은 한때 투기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지금 뉴욕에서는 전혀 다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프랭클린템플턴은 국채와 펀드를 블록체인 위로 옮기고 있다. 로빈후드는 주식을 토큰화해 24시간 거래하는 시장을 열었다.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산업이 경쟁을 넘어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함께 만들고 있는 것이다. 실물증권이 전자증권으로 바뀌었듯, 금융은 다시 한 번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뉴스1은 뉴욕 현지 취재를 통해 월가가 주목하는 '토큰화 혁명'의 현장을 살펴보고, 한국 금융 시장에 던지는 의미를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로고. (자료사진) 2026.10.20 ⓒ 로이터=뉴스1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로고. (자료사진) 2026.10.20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케빈 탕(Kevin Tang) 전(前) 블랙록 디지털자산팀 디렉터 겸 헬로트레이드 창업자가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케빈 탕(Kevin Tang) 전(前) 블랙록 디지털자산팀 디렉터 겸 헬로트레이드 창업자가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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