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보상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 운영사 프로그라운드가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대체불가능토큰(NFT) 누적 거래액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슈퍼워크는 걷기·달리기 등 운동과 토큰 보상을 접목했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판매하는 NFT 신발을 장착해 운동을 하는 '프로 모드'와 일반 만보기 서비스인 '베이식 모드'로 이뤄졌다.
슈퍼워크는 지난 2023년 NFT 신발 누적 거래액 2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2024년 350억 원, 지난해 상반기 380억 원을 기록한 뒤 지난달 기준 410억 원을 넘어섰다.
슈퍼워크는 지난해부터 블록체인 기술 기업 말고도 교보생명, LG유플러스 미디어로그, 버핏그라운드 등 이용자에게 친숙한 기업과 캠페인을 전개해 웹3 대중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이달 기준 누적 이용자 수 52만 명을 돌파했으며 월간 재사용률은 72%를 기록했다.
김태완 프로그라운드 대표는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NFT 누적 거래액 400억 원을 달성했다"며 "웹2와 웹3를 연결해 보상 체계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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