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황정아·천하람 등 초선 의원들, 디지털자산 법제화 놓고 토론"최근 국회 논의, 원화 스테이블코인에만 치중" 지적도19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디콘(D-CON) 2025'에서 의원들이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회를 맡은 고란 알고란 대표, 김재선 국민의힘 의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두나무디콘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고점 대비 30% 떨어진 비트코인…연말 '산타랠리' 가능성은코리아에셋투자증권, 서울 상계동 일대서 연탄 나눔 봉사 실시관련 기사54분 만에 코인 1000억개 털린 업비트…금융당국엔 6시간 뒤 신고두나무·하나금융, 블록체인 기반 송금 서비스 공동개발'445억 탈취' 코인 현금화 준비 나선 업비트 해커…또 북한 소행?두나무 송치형 홀린 코인베이스의 'AI 빅픽처'…네이버 업고 '도전장'[단독]업비트 해커, 훔친 445억 가상자산 '솔라나'로 일원화…현금화 초읽기